세상에는 코딩을 잘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중에서는 얼마 배우지도 않았는데 이해력이 남들보다 훨씬 빠른 사람들, 흔히들 코딩에 재능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코딩을 잘하는 사람들을 열심히 관찰하고 따라 해보려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지금까지 그들을 관찰하며 느꼈던 코딩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혼자서 해결하는 능력 프로그래밍이란 끊임없이 오류와 마주치고 그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이 오류들을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서 실력이 갈린다. 가끔 『모르면 물어봐야지』라는 생각을 가진 개발자들이 있다. 나는 이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이러한 생각은 사람을 의존적으로 만들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발전을 막기 때문이다. 영화를 제대로 보려면 중..

복제본입니다. 컨트롤 c, v해서 만든 단순한 복제. 복제하면 새로운파일이 새로 생성되어 메모리와 용량까지 따로따로 생성되어집니다. 참조본입니다. 원본파일을 참조하여 수정하면 참조원본도 같이 수정이 됩니다. 이 말인 즉슨 원본파일을 참조하여 만든다는 뜻이므로 메모리와 용량관리도 매우 수월해지겠쥬...

이클립스에 있는 임포트란 기능을 이용해 자바파일을 불러오는 방법이여요. 난 먼저 JAVAPRO라는 파일안에 있는 내용을 임포트하기전에 JAVAPROJECT라는 폴더안에 옮겨놓은 다음 임포트 수행을 할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임포트 시에 프로젝트 파일자체가 같이 옮겨지는게 아니고 그 내용들만 이클립스로 들어오는 구조더라.... 난 맨처음에 파일도 같이 옮겨지는법 알아볼려고 검색해봤는데 방법은 못찾음.... 그래서 난 이렇게 파일먼저 옮겨준다음 임포트 하는식으로 진행중임.. ㅠㅠ 아 그리고 임포트하고나서 파일위치 옮겨버리면 이클립스 내에서 파일들 약간 문제 생기는 것 같았음 조심조심.. File = import 창 들어가준다.. 해당 창의 Workspace라는 항목을 클릭하고 Next.. Browse ..

이 작은 프로그램에 상속기능과 scanner, if문을 활용해서 만들어 보았다 만들다가 시행착오 겪은 것은 String 타입은 equals로 문자열의 내용을 비교해줘야 한다는 것 이것 하나 몰라서 스캐너로 입력한 값이 매칭이 안되서 한참 애먹었다... 덕분에 절대 까먹지는 않을 듯 하다.. 예제 안배끼고 내가 가진 지식을 활용하여 만들어본 첫 프로그램....

case와 입력값이 같아야 그 해당 값이 출력이 되는 예제이다. 스캐너로 스위치문을 작성하는데 오늘 아침에 스캐너를 활용해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순간 어떤식으로 대입시켜야하는지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았다.. 다행인건 구글링의 도움을 받지 않고 내 머리로만 작성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둔 예제 이번 예제를 작성하면서 배워본 문법 쉬워보이는 예제라도 바로바로 머리가 반응할수 있게 반복 훈련을 해야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자바의 스캐너 기능 입력을 받아보고 싶을 때 쓰는 기능이라고 한다. c++에서는 cin이라는 키워드로 배웠었던 기억이 나는데 역시 언어마다 차이점은 존재 하나보다. 우선 스캐너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new 키워드를 이용해 객체를 생성해줘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자동으로 스캐너가 임포트 되어 해당 클래스에서 사용이 가능해진다. 문자열로 입력받기 위해 nextLine을 선언해줬다. 숫자로 입력받기 위해선 nextInt를 선언해 줘야 한다고 한다. scanner 메서드를 bank라는 String형 변수에 담아 Switch(조건문)에 담도록 하여 출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