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의 스캐너 기능 입력을 받아보고 싶을 때 쓰는 기능이라고 한다. c++에서는 cin이라는 키워드로 배웠었던 기억이 나는데 역시 언어마다 차이점은 존재 하나보다. 우선 스캐너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new 키워드를 이용해 객체를 생성해줘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자동으로 스캐너가 임포트 되어 해당 클래스에서 사용이 가능해진다. 문자열로 입력받기 위해 nextLine을 선언해줬다. 숫자로 입력받기 위해선 nextInt를 선언해 줘야 한다고 한다. scanner 메서드를 bank라는 String형 변수에 담아 Switch(조건문)에 담도록 하여 출력했다.

우선 DmbCellPhone 라는 클래스를 하나 작성했다 자바를 배우기 전에 c++을 약간 배웠었는데 c++에선 상속의 키워드가 : 이였다면 자바에선 extends 란 키워드를 이용하여 클래스간의 상속을 진행시켜 줄수 있었다. 즉 DmbCellPhone의 클래스가 CellPhone의 자식 클래스가 되는 순간 이런 경우 CellPhone의 클래스 내용들이 DmbCellPhone 클래스에 흡수 된다고 생각하면 편 할 것 같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접근권한자(public, default, private, protected) 설정에 따라 넘겨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 판이하게 달라지긴 한다. 분명 2번째 사진의 DmbCellPhone이라는 클래스의 객체만 불러왔는데도 불구하고 1번째 사진의 필드변수도 매개변수로 불..

import를 이용하여 해당 패키지 명을 작성 해주면 본문에 있는 패키지 클래스로 가져와 선언 할 수 있다. 보이는대로 패키지명에 . 연산자를 이용하여 그 패키지안에 속한 클래스를 세부적으로 불러 올 수 도 있으며, 패키지 명 뒤에 *를 붙여 해당 패키지에 속해 있는 모든 클래스를 불러 올 수 도 있다. 다만 접근제한자 중 private와 defaul로 선언된 메소드와 클래스는 불러 올 수 없으니 유념하자

호출 전 다른 클래스에 메소드를 작성 하였다. 그 후 다른 클래스에 new 키워드를 이용하여 객체를 생성 해주는 것 그 후 객체에 . 이라는 도트 연산자를 이용하여 그 객체가 가지고 있는 필드와 메소드에 접근이 가능하다.

retunr이 붙어있다. return이 붙어 있지 않다. 만약 run의 메서드에 return 이 없었다면 0이되어도 메서드가 계속 실행되어 무한루프를 실행했을 것이다. 이 처럼 반환값이 없어 리턴값을 받지 못하는 타입의 메서드에도 return을 만나게 되면 메소드의 실행을 멈춰버리는 기능 또 한 가지고 있다.

sum1의 매개변수는 int[] 형태로 배열의 행, 열의 값을 지정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매개변수의 개수가 얼마나 되는지 현재로썬 알 수가 없는 상태이다. sum2의 매개변수 또한 ...을 가변인자 라고 부르는데 배열과 똑같은 의미를 지닌다. 이 또 한 매개변수의 개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는 형태이다. compute 클래스를 객체화 시킨 다음 객체화 시킨 곳에 매개변수의 수를 정해 담아 주었다. sum2 메서드를 담은 result3 부터는 가변인자를 통해 매개변수를 담아 주었다. sum1과 sum2 각 각의 메소드에선 length를 통해 매개변수 길이 만큼 for문을 돌려 sum 변수에 담아주고 각각의 결과를 합해 리턴시키는 형식으로 값을 구해주었다.